대한민국의 모든 상장기업(약 1,800 여개사)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의무가 있습니다.
 

상장이란 말은 회사 재산권이 주주들로 분산된다는 뜻이고 대주주 경영자는 재산권 지분이 조금 더 많다는 것인데,

조금더 많다고 전부를 가지려 하는 탐욕은 민주주의 선진국가가 아닙니다.

상법 고치고 별 짓을 다해도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지만,

작금의 정부는 경제민주화의 기치를 꺼내들고 당연한 소수주주들의 지분을 인정하도록 법을 고치고,

기업인을 교육하고 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상장기업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기업경영원칙,

즉 윤리경영 투명경영 책임경영을 실천해야 하고 이를 안 지키니 법을 만들어 강제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세계 10대 차부품사를 꿈꾸는 차부품 전문 생산기업 그룹<세동>의 일익 번영은 주주 모두가 두손모아 기원하는 바이고, 

윤회장 일가 대주주는 지배구조 분산 및 개선으로 회사 경영과 감시 쌍두마차 체계를 정립하고, 

기업인의 시대적 사명인 경제민주화 실천을 위해 윤리경영 투명경영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正道경영인이 되시기를 소액주주일동은 주문합니다.
 

시대적 사명이라서 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만들 것임을 명심하시고 경영하시길 ...